톰 기획자가 깜짝 놀랄만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칼을 갈며 각종 핫하다는 전문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섭렵하던 도중 처음 경험해 본 후, 충격을 받을 정도로 그 느낌과 효과가 좋았던 초박막 시트 마스크는 당시 샘플을 구할 방법도, 그 제조 업체를 알아낼 방도도 없었답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심정으로 비슷한 제조 방식을 가진 국내 모든 업체를 뒤지고 뒤져, 샘플 테스팅과 개발 회의를 거치는 사이에 무려 1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침내 눈에 잘 안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붙인 느낌도 거의 나지 않는 시트 마스크 제조 업체를 찾는데 성공했는데, 무려 테슬라, 애플의 협력사이며 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첨단소재와 기능성 부품을 제조하는 테크놀러지 기반의 기업이었습니다.

 

 

“아, 그리도 찾기 힘든 이유가 다 있었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놀랍도록 얇고 투명한 시트 마스크, THOME이 이렇듯 어렵게 개발해서 좋은 원료를 가득 담아 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긴 말이 필요 없는 스마트 베일™ 글로우 실러,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기술의 위대함에 안 놀라고는 못 배길걸요?